
안녕하세요!
유기견 보리를 키우고 있는 보리아빠입니다.
강아지 품종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려 해요.
미국애견협회에서는 195종의 품종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으며, 국제애견협회에서는 360종의 품종을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 강아지의 종류는 195~400종 정도로 예상되고 있어요.
먼저 우리나라의 애완용 강아지 순위 TOP 7은 아래의 표와 같습니다.

저의 반려견 보리는 유기견으로 믹스('특별한 아이'라고 불린답니다.)에 속해 있어요.
강아지 품종이 다양하지만 산책을 하다 보면 몰티즈와 푸들, 포메라니안, 특별한 아이들을
자주 마주치고 인사하곤 한답니다.
이제 강아지 품종 장단점에 대해 알아볼게요. 준비되셨나요?
강아지 품종 첫 번째,
먼저 남유럽의 몰타에서 온 몰티즈를 만나러 가볼게요.

강아지 품종 중 대표적인 소형견으로 작은 체구와 하얀 털을 가진 귀여운 외모로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조사에서 인구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몰티즈입니다.
성격은 앙증맞은 외모와 마찬가지로 애교가 넘치는 편입니다.
단 입질이 심한 문제가 있고, 활동량도 꽤 많은 편에 속합니다.
슬개골 문제, 눈물 관련 피부병 문제 등을 신경 써야 한다고 합니다.
강아지 품종 두 번째,
독일에서 온 친구이자 프랑스의 국견이기도 한 푸들을 만나러 가볼게요.

푸들은 보더콜리와 더불어 강아지 지능순위 1위를 다투는 매우 영리한 친구입니다. 또한 털 빠짐이 적어서 털날림이나 털어라지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입니다.
성격은 다른 품종에 비해 공격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나, 개체별로 편차가 있어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영리한 머리를 바탕으로 훈련이 쉽기 때문에 애완견으로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강아지 품종 세 번째,
독일에서 온 포메라니안을 만나러 가볼게요.

포메라니안은 전형적인 초소형견의 하나로 공처럼 둥글고 풍성하게 부풀어 오른 털이 특징입니다.
솜뭉치와 같은 털을 기반으로 곰돌이컷, 물개컷 등 여러 가지 미용 스타일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성격은 상당히 다혈질적인 편입니다. 또한 공격성이 상당히 높고, 체력도 좋아서 높은 활동성을 가진 품종입니다. 하지만 노견이 될 때까지 압도적으로 귀여운 외모가 유지되는 축복받은 유전자의 강아지입니다.
강아지 품종 네 번째,
멕시코에서 애완견으로 개량한 치와와를 만나러 가볼게요.

치와와는 앙증맞은 크기, 크고 동그란 눈을 가졌고, 짜증을 잘 내는 성격으로 유명해요.
작은 체구와는 다르게 불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겁도 없고 고집도 센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훈련이 매우 어려운 품종으로 분류되지만, 특유의 깜찍한 외모로 인해 수많은 여성 보호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강아지 품종 다섯 번째,
중국에서 온 시추를 만나러 가볼게요.

시추는 대부분의 품종 가운데 가장 온순한 편입니다. 가장 공격성이 낮고, 가장 덜 짖는 품종으로 알려져 있어요.
좋은 성격과 더불어 털 빠짐 또한 상당히 적은 편에 속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온순한 성격과는 다르게 고집이 매우 세서 훈련이 힘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온순한 성격과 털 빠짐이 적어 가정에서 키우기에 매우 적합한 품종입니다.
강아지 품종 여섯 번째,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온 골든 레트리버를 만나러 가볼게요.

골든 레트리버는 성격이 온순해서 일명 '천사견'으로 불립니다.
사이즈는 대형견에 속합니다. 진돗개와 달리 주인에 대한 충성심보다는 오히려 만인의 연인에 가깝습니다.
대형견인만큼 먹성이 상당하며, 털 빠짐도 심한 편이에요. 또한 운동량이 굉장히 많아서 넓은 마당이 있는 주택에서 키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강아지 품종 일곱 번째,
대한민국 전남 진도군에서 온 진돗개를 만나러 가볼게요.

진돗개는 중 대형견에 속하는 견종으로 덩치가 큰 편에 속합니다.
주인에 대한 충성심과 복종심이 강한 것으로 유명하고, 평소에는 얌전하고 점잖은 편입니다.
하지만 가족 외의 외부인에게는 경계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성격에 대한 교육난도 가 높은 편입니다.
상냥하고 사교적인 진돗개를 원할 경우, 지속적인 훈련과 가르침이 필요하다는 점을 인식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경기도 안산 동물보호소에서 만난 '특별한 아이' 보리를 만나러 가볼게요.

유기견 보리는 2019년 1월 추운 겨울날 저희 가족과 만나게 되었어요.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라는 유기견 캠페인 문구와 같이 아직도 버려진 강아지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런 유기견들은 주인을 만나지 못할 경우 안타깝지만 안락사를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조금 더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소중한 생명들이 소중한 가족을 만나 행복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강아지와 만나는 경우, 여러 가지 환경적인 부분을 고려해야 해서 어려움에 처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대요.
'임시 보호'라는 임보형태로 강아지와 함께 지내보고 입양을 판단할 수 있는 절차도 있으니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강아지 품종과 간략한 장단점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 포스팅을 통해 강아지의 장단점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강아지 교육 등에 대해 소개드릴 예정입니다.
소중한 생명과 15년~20년을 동행해야 하는 만큼 자세히 알아보고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반려견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